40대 남성 포크레인 깔려 중상 2014-10-06 윤승빈 기자 지난 5일 오전 9시3분께 제주시 애월읍 모 사무실 인근 공사장에서 허모(47)씨가 포크레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허씨는 목과 어깨 등을 크게 다쳐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은 공사장에서 포크레인이 작업 도중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매일 윤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