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대테러 합동훈련

2014-09-16     진기철 기자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신종균)는 1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천아시안경기 및 제95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제주국제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폭파로 인한 화재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 유사시 신속한 초동조치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초기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잔재 폭발물 탐색 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종균 본부장은 “비상 시 초동조치 능력을 보다 향상시키고, 다양한 형태로 발생되고 있는 테러 등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정부의 국민안전 최우선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