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DBM 지상파 허용결정 철회하라"
김재윤 의원 등
2005-04-22 고창일 기자
김재윤 의원(열린우리당 서귀포시. 남제주군)등 여야 의원 18명은 '위성 DMB 사업자의 지상파 재전송 허용 결정을 철회하라'는 공동성명의 보도자료를 내고 '반문화적. 반지역적 결정'이라고 제기했다.
지난 19일 방송위원회의 이번 결정과 관련, 김의원 등은 "이는 사업자간 '자율계약'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아무런 조건없는 '전면허용'"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