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4-04-09 박민호 기자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6·4지방선건 제11선거구(제주시 연동 을)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강철남 예비후보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연동신시가지 대림아파트 인근 성은빌딩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본격 돌입한다.
강철남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행복 제철소’라는 별칭을 달아 자신의 실무 노하우를 통해 연동지역 주민은 물론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잘 단련시켜 꺼내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강 옙비후보는 “청소년들이 꿈꿀 수 있고,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늘 도민 여러분께 함께 하는 생활정치인의 모습으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