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영종합건설 오늘로 창립 4주년

2005-04-13     한경훈 기자

도내 중견건설회사인 (주)범영종합건설(대표 한영석ㆍ사진)이 13일로 창립4주년을 맞는다.
범영건설은 그간 북제주군 자전거도로, 제주시 삼양수원지도로, 외도항 물양장, 남제주군 하천정비공사 등 굵직굵직한 공사를 맡아 성실한 시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한 대표는 “올해도 새로운 기술력으로 시공에 임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안으로는 인재를 아끼고 성공적 결과를 함께 나누는 등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이익을 위하는 건설로 거듭 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