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제주박물관과 함께"
2014-02-25 박수진 기자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가운데,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저녁'이 그것.
이날 유경하 학예연구서가 박물관 문화재감상과 에듀케이터를 주제로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문의)064-720-8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