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작은도서관협회로 명칭 '변경'

2014-02-18     박수진 기자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제주도작은도서관협의회가 제주도작은도서관협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제주도작은도서관협회(회장 장동훈)는 지난 13일자로 제주도작은도서관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제주도작은도서관협의회에 소속된 작은도서관은 삼양원당·상창바람소리·노형꿈틀·홍익·와산매실·보목꿈터·금능꿈차롱·봉성새별·삼달리·동광해바른·일도두맹이·오라참꽃·세화갯머리·신례예촌·중앙꿈쟁이·온평열운이·웃토산·치과신협불기 등 모두 19곳이다. 문의)064-713-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