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 ‘항구의 밤’ 2005-04-02 정흥남 기자 시인 김근·이영주·안현미씨와 소설가 이명랑·손홍규씨, 문학평론가 고명철씨 등으로 구성된 ‘21세기를 여는 젊은 작가들’(젊은 작가들)은 4일 오후 4시 남제주군 대정읍 송악도서관에서 ‘제1회 항구의 밤 - 모슬포의 밤’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