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베스트 관광인에 오화열씨
2013-12-18 진기철 기자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7일 '칭찬합시다' 11월의 베스트 관광인에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 오화열씨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오화열씨는 성실한 근무 태도로 타 직원들로 부터 모범을 보이고 있고, 스프링데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편안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제주 관광스포츠 산업의 따뜻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달 선정, 수범 사례를 널리 알리며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