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밤은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2013-10-30 박수진 기자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관장 김상완)가 10월 마지막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31일 오후 7시 박물관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가 그것.
'10월 마지막밤을'을 주제로 한 이날 음악회 무대에는 섹소포니스트 김일형이 올라 청중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참이다.
김상완 관장은 "앞으로도 도민들과 관광객 등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의)064-805-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