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풀 뜯는 조랑말

2013-10-21     고기호 기자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17일 오전 한라산 제주마방목지에서는 천연기념물 제 347호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목가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