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고객사은 이벤트

2013-10-14     진기철 기자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트릭아트 뮤지엄은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오후 7시에서 11시까지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방문한 고객에 대해 왕대박 즉석당첨 룰렛이벤트를 실시, 5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티켓을 제외한 박물관내 모든 구입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한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모두 다섯 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