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익어 가는 감 2013-10-13 고기호 기자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보인 10일 제주도청 소공원에는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익어 가는 가운데 직원들이 나무아래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