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금관 앙상블'

브라스 마켓, 12일 국립제주박물관 무대 올라

2013-10-10     박수진 기자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라스 마켓'이 오는 12일 오후 6시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 무대에 오른다.

'해설이 있는 금관 앙상블'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오 솔레미오', '미뉴에트', '인디아나존스 테마' 등 다양한 음악이 연주된다.

공연 입장권은 공연 시작 한시간전에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문의)064-720-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