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명품시계 불법 유통 검거

2013-09-03     고기호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은 약 14억원 상당의 위조 명품시계를 불법 유통시킨 김모씨를 구속한 가운데 3일 서귀포시 해양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압수한 시계를 경찰 관계자가 들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