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초 손어진 어린이 희망편지 쓰기 대회 대상

2013-07-24     김광호
아라초등학교(교장 김호기) 6학년 손어진 어린이가 지난 5월 굿네이버스에서 주최한 희망편지 쓰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손 어린이는 부상으로 오는 8월 내팔 해외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아라초등교는 올해 처음 이번 희망편지 쓰기대회에 2~6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