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서 복통 환자 후송

2013-07-16     김동은 기자
16일 낮 12시53분께 추자보건소를 찾은 주민 A(45)씨가 심한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해 해경에 긴급 후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항공단 헬기를 급파해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