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6m 다리 아래로 추락

2013-06-30     김동은 기자
30일 오전 4시26분께 제주시 이도2동 모 국수가게 인근에서 A(38·여)씨가 6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척추 골절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