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철 현대종합상재 대표이사 우승

이번 대회에서는 오영철 현대종합상재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충주상공회의소의 박원규 원풍철강 대표이사, 준우승에는 창원상공회의소의 손종호 두산중장비센타 대표이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제주도와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치러진 기업사랑 골프대회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화합의 장을 마련된 자리로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