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지난 1월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9개월간 해양경찰관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함정 및 파출소 현장실습, 수상인명 구조훈련 등의 실무위주의 참여형 교육훈련 과정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최일선 부서인 경비함정에 배치돼 해양주권수호와 해난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해상범죄 단속 등 새내기 경찰관으로서 첫 걸음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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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월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9개월간 해양경찰관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함정 및 파출소 현장실습, 수상인명 구조훈련 등의 실무위주의 참여형 교육훈련 과정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최일선 부서인 경비함정에 배치돼 해양주권수호와 해난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해상범죄 단속 등 새내기 경찰관으로서 첫 걸음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