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31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성 사장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다자간 정상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손님맞이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하라"며 각국 정상들을 영접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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