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6개 읍면동 관광서비스 혁신 민간평가단 중 7개 읍면동 우수 민간평가단을 선정, 시상한다고 22일 밝혔다. 평가 결과 애월읍, 한경면, 우도면, 용담1동, 일도1동, 삼도2동, 아라동이 우수 관광서비스 혁신 민간평가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 의뢰해 가격인하업체 관리현황, 평가단 활동 상황 및 기록유지 상태, 관내업체 가격인하 추진 독려 상황, 읍면동의 민간평가단 행정지원 사례 등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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