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이 관내 공한지 8개소에 블럭 포장을 하는 등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그 동안 한림 시가지는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했으나 이번 공한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결될 전망이다. 이번 공한지주차장 정비사업은 금능농공단지 진입로 정비사업을 시행하면서 발생한 인도블럭을 재활용해 예산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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