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25분께 제주시 정 모씨(68.여)의 집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가스난로 화재로 5m 가량의 마루가 소훼됐다. 경찰은 안방에 있던 가스난로에 불꽃이 발생하자 정 씨가 거실에 옮겨 진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마루바닥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