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좌용택)은 20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 38명이 참가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 인권교육센터 소속 문명진 강사를 초청해 ‘익숙하고도 낯선 장애인권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좌용택)은 20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 38명이 참가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 인권교육센터 소속 문명진 강사를 초청해 ‘익숙하고도 낯선 장애인권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