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형준 교수)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중소기업청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3~4일 1박 2일간 제주한화리조트에서 아라중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조리더 앙트십(사물인터넷(IoT) 개발) 캠프’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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