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 7일 제주시 진남로에서 ‘맛있는 제주만들기’ 11호점인 ‘행복맛집’재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9월 ‘행복맛집’을 11호점으로 선정,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해 조리법을 전수하고, 주방 공간 확대와 노후화된 시설물 전면 교체 등 식당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호텔신라는 제주지역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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