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칭찬합시다’ 8월 제주 베스트 관광인으로 오케이 마사지 현숙희 대표를 선정하고 최근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현숙희 대표는 2007년 오케이 안마 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는 한편 남다른 친절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 등의 만족도를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에서는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 수범 사례를 공유하며, 관광 종사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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