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한 번의 예약으로 편안하게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에어+릴랙싱 레이트 서머 패키지’를 다음달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김포~제주간 2인 왕복항공권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제공되는 디럭스 룸에서의 2박,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의 지중해식 브런치 2인 또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2인 조식 1회로 구성된다.
또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성인전용 운영 공간), 실내외 수영장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가든풀 ‘오션피니티’ 풀, 실내 사우나·미니 바 무료 이용, 웰컴 드링크와 함께 라운지 체크인 서비스 등도 포함된다.
하늘오름의 브런치는 에그, 소시지, 브레드 등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메뉴는 물론 그릭 요거트, 생선 요리 등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스타일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문의 및 예약: 1855-0202 / www.kensingtonjeju.com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