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도 위스키 골든블루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골든블루가 국내 최초로 20년산 하이퀄리티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The Summit)’ 신제품을 전격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는 선별된 양질의 오크통에 숙성된 20년 이상 위스키 원액을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절묘하게 블렌딩, 목 넘김은 물론 부드러운 첫 맛과 과일 향의 긴 여운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보석 커팅 기법으로 완성된 병과 수공예 방식으로 부착한 플래티늄 메탈 레이블의 예술적 조화로 외관의 품격이 더욱 화려해졌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는 지난 6년간의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 노하우의 결정판으로, 완벽에 가까운 맛과 국내 최고급 위스키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의 출고가는 450㎖ 한병에 6만4680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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